택배 기사님 문자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뜯어본 바지. 입자마자 거울 보고 한숨 쉬고 다시 포장한 경험, 다들 있으시죠? 결국 반품비 6,000원만 날리는 그 상황이요.안녕하세요. 10년 차 전직 온라인 쇼핑몰 MD이자, 키 160cm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.MD 시절 하루에 반품 박스만 20개씩 뜯으며 깨달은, 그리고 제 체형(160cm, 뱃살 고민)을 바탕으로 정립한 '바지 쇼핑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공식'을 공유합니다.1. 키 160cm? 그래도 기장은 'Long'입니다쇼핑몰 옵션에 [숏 / 기본 / 롱]이 있다면, 저는 주저 없이 '롱(Long)'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. 키가 작다고 짧은 걸 사면,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 핏은 정말 애매해지거든요.💡 아델린의 쇼핑 철학"바닥 좀 쓸고 다니면 어때요? 다..